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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부유층이 일본의 고깃집에서 불만을 느끼는 의외의 이유

2019년 1월 16일(수) 일본기사








중국인 부유층이 일본 고깃집에서 불만을 느끼는 의외의 이유

1/16(水) 6:00配信

ダイヤモンド・オンライン

   앞으로 한달 모자라는 중국 설날의 대형 연휴. 금년에도 방일 중국인 관광객은 대규모가 될 듯 하지만, 일부의 중국인 부유층 취재를 한 결과, 일본 여행시에 먹는 일본요리에 대해서 생각지 못한 "불만"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그것은 보통의 일본인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내용이었다. 

(져널리스트 나카시마 케이)




● 중국인 부유층에 인기가 있는 일본의 고깃집

 [일본여행에서 당사의 점포에도 많은 예약이 들어옶니다. 일본요리점은 물론 중국인 관광개에 대인기입니다만, 가운데에서도 최근에 와규에 흥미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고깃집도 윤영하고 있기에 문의나 예약이 많이 오고 있습니다.]

 어는 음식기업에 근무하는 중국 여성은 신바람 난 목소리리 말한다. 도쿄도내를 중심으로 복수의 쟐르의 음식 체인을 다수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 일본인 손님외에도 중국에서 인바운드 고객들도 자주 찾는다. 거기에 부유층에 인기 급상승하는 것이 고깃집이다.
 

   최근, 북경이나 상해등 대도시에는 중화이외에도 프랑스요리, 이탈리아 요리, 스페인 요리 등 여러가지 쟝르의 요리점이 증가하고, 중국인의 음식 다양화는 급속히 진행되고 있지만, 일본에서도 잘 보이는 고기 전문점은 아지 그렇게 많지 않다. 일본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은 [와규는 맛잇다고 들었다. 꼭 일본에서 일본 스타일의 고기를 먹고 싶다]고 동경하기도 한다.

 그리고, 고베규, 마츠사카규, 미야자키규, 야마가타규 등, 여러가지 브랜드의 소고기를 먹을수 있는 일본의 고깃집을 일부러 검색하여 찾는 사람도 많다. 중국인으로서는 일본 요리는 일반적으로 1인분의 양이 적다. 맛은 담백하고 요리가 차갑다. 이러한 이메지가 있고, 가운데는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고깃집이나 스테이크, 샤브샤브의 인기는 높다. 특히 고깃집은 자신이 구울수 있고, 특히 양념의 맛이 깊다. 만족도가 높다.


● 일부러 가장 비싼 코스를 부탁하는 의외의 이유

 이 회사의 계열사에는 고깃집에도 중국인으로부터 방일전에 この会社の系列の焼き肉店にも、中国人から来日前に「〇月×日の午後7時に4人부탁합니다」라는 예약이 온다고 합니다만, 그 때에 그 사람들로 부터 「될수 있는대로 비싼 고기나, 귀한 브랜드의 소고기를 먹고 싶다」라는 요구가 같이 들어온다고 한다.

 이 여성에 따르면 고기만이 아니라, 다른 일본요리점에서도 「가장 가격이 높은 카이세키요리 코스를 부탁합니다」라는 것이 가장 많은 요청이라든가.

 이렇게 들으면, 「부유층은 단순히 돈이 많으니까 비싼 코스를 선택해서 먹는것 뿐일거야?」라고 일본인은 생각해 버리지만, 이유는 그렇지 않은듯 하다.

 「그 사람들은 돈이 많아서 라는 것만으로 비싼 요리를 선호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사람들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가격이 싼 요리=쉐프가 대충 만드는 것은 아닐까?』라고 의심한다. 그리고 『싼 음식은(중국인이나 다른 외국인에게는 제공하지만)일본인은 결코 먹지 않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중국인은 자기들 나라에서 그렇기 때문에 『깝싼것=진품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반드시 대충 만드니까 그렇게 싼 가격으로 내는가야?』따위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깜짝 놀라서 『그런일이 결코 없습니다. 일본에서는 그 정도 요금으로도 충분히 굉장한 요리를 내고 있습니다. 가게에 오는 일본인도 동일한 것을 먹고 있습니다』라고 설명을 해도 믿어주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 상해의 고급일본요리는 깜짝 놀랄 정도로 비싸다

 나는 이 이유를 듣고서도 놀랐지만, 중국인 관광객이 그러한 오해를 하고 있는 것은 그들만의 이유가 있다.


 자기들 나라외에 비교대상이 없기 때문이다.

 상해 등에서도 싼 "일본풍"의 요리에서 깨끗한 재료만을 검토해 사용한 고급일본요리까지 여러가지 일본요리가 존재한다. 싼 "일본풍"의 요리만 먹지 않는 사람은 그것이 진짜라도 생각해 버리고, 고급 일본요리를 먹은 사람은 「일본사람은 집에서도 이러한 요리를 먹고 있는가」라고 오해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상해의 고급 일본료리는 최근 수년, 놀랄정도로 가격이 높아졌기에 「진짜는 역시 비싸다」라고 그들은 이식하고 있다. 그래서 본고장인 일본에 가서도 동일하게 고급 일본 요리를 먹는다면 상호비도 더욱 식재가 좋을 것이고 더욱 가격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한 이유에서 「일본에서 가격이 너무 싼 것은 진짜를 (자신들에게)제고 하지 않기 때문이지 아닐까?」라고 생각해버린다.


 확실히 상해에서 먹는 고급요리는 최근 몇년간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

● 어떤 유명가게에서도 가격이 싸면 자신할 수 없다.

 2018년에 상해에 오픈한 화식『쿠로기 상해 くろぎ(黒木)上海』는 현지의 부유층 사이에서도 대인기이지만, 저녁 코스 요리는 일본엔으로 환산해서 7만-10만에 정도나 한다고 한다. 또한 다른 고급초밥집 등에서도 1인당 10만엔을 넘는 곳도 수두룩하게 있다고 한다.


 또한, 일본 요리만이 아니라 상해에서는 부유층의 고급요리점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한 요리점의 시세에서 생각하면「본고장 일본에서 먹는다면 훨씬 비쌀거야」라고 상상하고 있다고 한다.(본래, 상해에 먹는 고급일본요리는 식재를 일본에서 공수하고 있기때문에 일본보다 훨씬 비싸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영스럽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듯 하다.)。

 물론, 몇번이고 일본을 온 중국인 관광객은 「일본의 음식점은 어디를 가도 품질에 비하여 가격이 싸다. 일본의 음식비는 대략 이정도 가격이 시세이지만, 그럼에더 서비스가 좋다. 일본의 음식점에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다」는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일본의 사정이나 일본요리에 대해서 조예가 깊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럴수록 부유층으로부터 「그렇게 낮은 가격으로 좋은 요리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은 이상하지 않는가!」라고 하는 아무것도 아닌 불만이 생기기도 한다고 한다.

 더우기, 그렇게 생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놀랍지만, 그 배경에는 지금의 부유층으로서 가격의 높은것 만이 물건의 가치를 결정하는 판단 기준이 되어버리고 있다는 측면이 있다.

 부유층은 해외에서도 미쉐링 별이 달리 레스토랑에 잘 가지만, 그것도 「세계적인 권위자의 보증이 붙었다」라는 타인에 의한 평가에서 오는 안심감과 친구에게 SNS로 「자시는 이런 유명한 가게(더하여 가격이 높은 가게)에 갈 수 있을 정도의 대단한 인간이야」라고 자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신이 먹어서 맛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 다음이다.。

 때문에 일본에 어떤 유명한 가게라도 가격이 별로 높지 않다면 주위에 자랑하기 어렵다. 그것이 정말로 좋은 가게일지도 중국인 자신으로는 가치 판단이 되지 않고,「일본에서 이런 유명한 가게지만, 코스 요리는 저렴했어」라고 하는 것은 친구들로부커 「그거 어때?」「별로아냐?」라고 생각되어버리기쉽다.

 즉, 그들은 정말가 가격이 비싼 요리를 먹는 것은 자신의 지위에 직격되는 것이다. 일본인이라면 「이런 큰 게인데도 이렇게 싸!」라고 오히려 자랑할 것이지만……。

● 「더욱 비싼 코스는 없나요?」라고 물어서 깜짝 놀라기도

 그렇게 얘기하면 나도 지난해 큐슈를 방문했을 때 복어 노포에서 여주인으로부터 이런 곤란함을 들었던 적이 있다.

 그 노포에서는 밤에 복어 코스라 가장 비싼 것인 2만5000엔 정도였지만, 여주인은 「최근 우리 가게에도 중국 부츄층 손님이 오게 되었다. 가격이 비싼게 아닐까 생각해서 겁내면서 메뉴를 보여줐더니 『이것뿐인가요. 더 비싼 코스는 없나요』라고 물어서 깜짝 몰랐다. 가격을 올려도 좋을까?」라고 얘기했다.

 일본인이라면 「너무 가겨이 높으면 손님에게 민안합니다……」라거나「너무 비싸서 손님이 오지 않으면」이라고 걱정을 하지만, 한편의 중국인 관광객을 보면 「일부러 이 노포를 찾아왔는데 가격이 싸서 실망했다」라고 하는 지금의 중국인으로서의 생각이 있을지도 모른다.


 양쪽의 생각이 비켜가는 것은 안타깝지만, 거기에 급격한 경제성장에 따른 물건이나 서비스의 가격이 올라가고 가치관조차 바뀌는 중국의 현상이나 배경, 중국인의 체면등이 관계하고 있다.

 일본인으로서도 그것을 이해하고, 일본의 음식사정을 제대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고, 슬슬 부유층을 향한 마케팅도 고려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