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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1일

일 본 기 사


베베숲 저자극 센시...



주간지 기사로 보인다.

한국과 일본의 군사력을 먼저 비교해보니, 군인수, 무기 등에서 수적으로는 일본이 열세다.

그런데, 사물함에 화장품만 가득한 징병제 군인들, 같은 미국 무기인데도 활용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한국군의 현실 등을 얘기한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에 솔직하게 얘기한다. 동맹국으로 필요없다고서 말이다. 

(사실 개인적으로 일본을 한국의 동맹국이라고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일본은 그도 이니었던 모양이다)

"당연하지만 한미일은 연대하고「북한의 위협」에 대해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안되다. 실력도 없으면서 “전의”만 왕성한 동맹국으로는 유사시의 불안은 모을뿐이다."






혹시 한국과 일본이 싸운다면… 군사력의 차는 분명하다

1/11(金) 11:00配信

NEWS ポストセブン

 한국해군구축함으로 부터의 화기관제 레이더 조사문제는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다.「교전의 일보직전」이라고 할수 있는 상황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리한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을 보고 있으면  “동맹국”인 일본과 정말로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의심까지 생긴게 한다. 실제에서, 그러한 사태가 된다면 곤란한 것은 한국군일터이지만……。




 한국군・정부의 움직임은 해결불능이다. 해상자위대의 초계기에 “로쿠온”해서、할말을 되풀이하여 한 결과, 구체적인 증거를 제시하지 않고서 「나쁜것은 일본」이라고 하는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배경은 한국군의 “변질”이 있다고 보는 군사져널리스트인 이노우에 가즈히코씨가 말한다.

「징병제를 기반으로 하는 한국에서는 국민의 으식의 변화가 군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 문재인 정권의 탄생이나 지난해 평창올림픽 등 남북화해무드가 되면서, 『북한은 적국』이라는 의식이 옅어져버렸다. 이것에 영향을 받은 군의 긴장감이 옅어지는 한편 문재인 정권하의 한국은 이미 일본을 유일한 적으로 보고 있다는 느낌이 있다.」

 최근、“한국군의 반일 어필은”은 、거세어지고 있다。군함의 명칭에서도 이지스함 「세종대왕」(2007年진수)는 15세기에 대마도를 침략한 왕의 이름이다. 이토히로부티를 암살한 「안중권」의 이름을 단 잠수함(2008年진수)도 있다.지난해는 한국해군주최의 국제관함식에서 해상자위대함정에 자위대기(욱일기)의 게양자제를 요구하였다.

 다만 유치한 도발을 되풀이하는 이웃나라의 군의 실력은──。

◆군함이 표류

 단순하게「양」만으로 비교한다면 한국군은 일본자위대를 압도한다 인국는 일본의 반수이하이지만, 한국군의 총병력은 63만명, 23만명의 자위대를 훨씬 상회하며 예비역까지 310만명을 헤아린다(자위대는 3만명). 또한 일본의 방위비는 GDP의 1%이지만, 한국은 그것을 크게 상회하는 2%를 초과한다.

 그러면, 한국군의 실력은 자위대를  증가하고 있는가 라고 한다면 그렇지는 않다. 이노우에씨는 말한다.

「전투기를 비롯하여 작전기체수에서도 한국군은 자위대를 상회한다. 그 성능을 볼때, 예를들어 한국의 주력전투기 F15K는 항공자위대 F15J와 비교하면 위에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숙련도나 운용에 의문이 든다. 과거에는 지상주행중의 F15K의 차바퀴가 맨홀에 바져 기울어지고, 기체를 손상한 일도 있었다.」

 미군이나 일본의 자위대가 지원제인 것에 반하여 「한국군은 징병제로 병사의 사기에 편차가 있고, 최신예의 무기를 구비하여도 대부대용에는 문제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2016면 2월에 북한에서 탄토미사일을 발사 하였을 때는 한미일의 이지스함이 각각 탄도를 추적하였지만, 한국의 「세종대왕」만 미사일을 놓치고 미일에 문의하는 사태도 있었다.

「일본도 한국도 이지스함에 미국직수입의 최신예 레이더 시스템『SPY-1』을 탑재하고 있지만 한국군만이 추적하는 능력이 떨어졌다」

 2013년에는 지금까지 일본이 싫어하는 상륙함「独島」가 “평시의 바다"에서 항행불능이 되어 표류하였다. 원인은 함내의 화재. 탑재하였던 2대의 발전기 가운데 1개에거 발화하여 소화중에 해수가 유입되어 1대의 발전기도 정지되었다고 한다.

「2010년의 연평포격사건에서는 북한이 공격한 포탄이 타켓인 한국군의 k9자주포에 명중하는 한편 한국측의 반격탄의 대부분이 북한진지후방의 논에 떨어졌다. 그렇지만 한국군이 배치한 자주포6문 가운데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3문 뿐, 정비, 운용의 불비를 노정에 두고 있다. 이것은 높은 가동율을 자랑아흔 일본의 자위대에서는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다.」

 한국군의 변사의 “레벨다운”도 진행되고 있다. 산케이신문 서울주재객원논술위원인 쿠로다 카츠히로씨는 지적한다.

「지금의 젊은 병사는 소비사회의 공기 가운데 자랐다. 그들은 대우개선의 요구에 응하는 형태로 군시설은 가로오케룸이나 건강설비가 만들어지고 숙소의 사물함을 열면 화장품이 가득하다고 말한다. 외아들 가정이 늘어나는 가운데 아들을 보낸 모친의 신경질로 군당국은 훈련에 병사가 다치면 하나하나 경과를 보고한다. 가족의 걱정에 농락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북과 핵미사일을 공동개발!?

 1993년에 한국에서 발매된 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김진명・著)은 일본이 “独島”를 침략하고 군사점유한 것에 한일전이 되는 스토리다. 당초 수세에 볼린 한국측은 북한과 공동으로 개발한 핵미사일을 동경만에 쏘아올려 전황이 일변, 일본이 백기를 든다──라고 하는 결말이지만, 이러한 작품이 대인기가 되는 것이 한국이다

「이책은 백만부를 넘는 베스트렐러과 되고, 영화화도 도었다. 이와 같은 설정은 한국의 대중소설의 정석. 그렇지만 이야기는 일본에 의한“침략”에서 시작하는 것들 뿐이다.『독도방위』가 한국인의 전의를 가장 자극하는 “힘의 요소”라고 하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한미일은 연대하고「북한의 위협」에 대해 힘을 합치지 않으면 안되다. 실력도 없으면서 “전의”만 왕성한 동맹국으로는 유사시의 불안은 모을뿐이다.

원문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111-00000011-pseven-kr&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