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2019년 1월 25일 

일본기사 (축구)


야구에서 스토브리그 이런 말이 있는 모양인데,,

프로 축구 시즌이 개막하기 전이라 선수들이 새로운 둥지를 찾는 모양이다.

대표팀 김영권 선수가 황의조 선수가 있는 감바 오사카로 이적을 한다는 소식이다.




관련 이미지





<축구>김영권 중국 항다에서 G오사카로 이적

1/25(金) 11:09配信

WoW!Korea

한국 축구 대표팀 김영권(28、중국 광쪼우 항다)가 감바 오사카로 이정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미디어는 25일 「감바 오사카가 중국 1부 광쪼우 항다의 한국대표팀 DF 김영권을 완전 이적으로 획득할 예정이다. 복수 수년계약으로 아시아컵 종료후 팀에 합류한다고 보다했다.


 미디어는 「184센치의 큰신장으로 대인 마크가 강하면 발군의 피드력으로 공격의 기점이도 될수 있다. 감바 오소카가 찾고있는 왼손잡이 인 것도 큰 포인트이다. FK키커로서도 기대할 수 있다」라고 하며「2018년 러시아 월드컵 대회 독일전에서 골을 기록하고 FC도쿄나 오미야 아루디쟈에서 플레이한 경험이 있다 일본 축구를 숙지하고 있는 것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감바 오사카에서는 한국 대표 황의조와 전국가대표인 오재석도 플레이하고 있다.


원문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25-00000015-wow-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