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사회] 2019 아세안컴 베트남-일본 시합 후기

2019 1월 25일

일본기사 (2019 아세안컴 베트남전 후기)

또다른 한일전이라고 기대를 모았던

베트남-일본전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고, 베트남 언론은 8강에서 끝난 베트남 선수들을 칭찬하고 있다.

이러한 기사를 일본에 다시 기사로 싣는 것은 자기 자랑에 지나지 않는것이다.

「일본전은 기적의 시합」　베트남 미디어는 대건투를 절찬 「누구나가 행복을 느꼈던 패배」

1/25(金) 14:20配信

ベトナムメディアが日本相手の健闘を称賛【写真：AP】

베트남은 일본에 패하고도 「베트남 팬들은 그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할 것이다.」

　UAE에서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컵에 출장한 일본대표는 24일 동대회의 준준결승토너먼트에서 베트남 대표와 대결했다. MF堂安律（흐로닌겐）가 스스러 얻은 PK를 성곡하여 이본이 1-0으로 승리하여 준결승에 진출한다. 베트남으로서는 VAR판정으로 얻었던 PK에 눈물을 흘리는 일이 되어버렸지만 베트남 미디어는 「기적의 시합」「누구도 행복을 느꼈을 패배」라고 일본 상대로 건투를 칭찬하고 있다.



　시합은 전반 24분 왼쪽 코너킥의 장면에서 MF시바사키로부터 크로스를  DF요시다가 맞추어 네트를 흔들었지만 이번대회 준준결승에서부터 도입된 VAR판정에 따라 볼이 손에 맞았다고 판단되어 노골이 되었다.

　0-0의 상태에서 전반을 마치고 맞이한 후반 8분 MF하라구치의 스루패스를 페날티이리어 오른쪽이세 받은 MF도우안이 드리볼을 해 갈때, 상대 DF의 다리에 걸려 넘어졌다. 그 장면에서는 심판이 지나갔지만 3분후 VAR판정에서 PK를 얻었다. 이것을 도우안이 골대의 오른쪽 구석으로 냉정하게 흘려보냈고 선제점을 얻었다. 결과적으로 이 골이 결승점이 되어 일본이 준결승을 결정하게 되었다.

   베트남은 시합을 통하여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지만 일본의 강고한 수비망을 타개하지 못한 채 시합을 끝내야 했다. 그러나 베트남 미디어「news.zing.vn」는「일본에 지기는 했지만 베트남은 기적의 시합을 연출했다」라고 보도하고 우승후보인 일본을 상대로 건투하였다고 평가하였다.

「선생님이기도 하고 감독이기도 한 박항서는 일본에 이기지는 못했다. 그러나 베트남 팬들은 저들을 칭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과 싸우기전인 준준결승까지의 깅은 결코 기적같은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일본전은 기적의 시합이었다. 왜냐하면 베트남은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한 축구, 자신감 가득한 축구, 용감한 축구, 탐욕스런 축구를 보였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는 패배하여 끝났지만 이것은 전례가 없는 패배이며 누구나 행복을 느꼈을 패매였다」

「일본은 여전히 차원이 다른 레벨의 축구」라고 칭찬

　기사에는 피라랭킹 100위의 베트남이 50위의 일본에 대해서 대등한 경기를 하였던 것을「기적」이라고 표현하며、「누구나 행복을 느꼈을 패배」라고 했다. 또한 일본에 대해서는 「여전히 차원이 다른 레벨에 있는 축구를 하고 있고, 아직 같은 위치이기는 어렵다」라고 우승후보로서의 역량을 칭장하고 있다.

　8강 대회가 끝난 베트남이지만 평균 연력이 어린 것에서 향후 수년 비약적인 성장을 달성할지도 모른다.

원문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190125-00165383-soccermzw-so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