星の王子さま 이렇게 긴 소설이었나 생각했다.아동용 그림 동화를 보았던 기억밖에 없었던 터라, 그즈음에서야 얼마전 타개하신 불문학자 황현산 작가가 최근에 다시 번역 작업을 해서 책을 냈다는 말을 듣고서 그 짧은 동화를 다시 번역까지 할 만큼 소설의 깊이가 깊은가? 라는 대충의 생각만 했었던 터다. 모국어가 아닌 언어로 읽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느낌을 준다.물론, 불어를 다시 일본어로 번역한 것이기는 해도.가끔 한글로 번역되었던 책을 원작으로 읽을 경우, 원작자의 의도나 생각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어 새로운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그래서인지 번역된 책의 경우 수고를 들고 읽는 고마움이 있고, 보다 적절한 우리말로 표현된 것이 분명함에도 다른 사람을 거쳐서 전달되는 얘기라는 생각을 가끔하게 된다..
한강 ハン・ガン채식주의자 菜食主義者 영국 맨부커상을 수상하면서 유명해진 책이지만, 이전에 영화화도 되었던 소설이다.시인으로도 등단한 작가는 "소년이 온다"에서 시같은 소설을 읽게 되기도 했다. 이 소설을 읽고 새벽에 밖으로 나갔다는 후기를 꽤 본적도 있었다. 감정은 없이 사실만 나열한 듯한 소설에서 느끼는 에너지는 엄청나다. 이미 읽었던 소설을 일본어로 읽기는 많이 어렵지는 않다.한국어 표현을 떠올리게 되면서 혹은 번역된 일본어 표현에 대해서는 새롭기도 했다. 모르는 단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사전을 찾는 큰 수로로움 없이도 읽히는 소설이었다.
일본 베스트소설가空飛ぶタイヤ池井戸 潤 기업 소설이다.도쿄의 한 트럭회사의 교통사고를 둘러싼 자동차 회사와의 진실 다툼이 대충의 줄거리이다. 착취와 피착취와 같은 노동문제는 등장하지 않는다.대기업과 중소기업과의 관계에서 이윤만 쫒는 대기업과 달리 회사와 일이라는 것의 기본을 제대로 지키고 살아가는 중소기업이 우리편이 된다. 영화와도 되었던 소설이라, 이야기로 읽자면 모르는 단어가 막힘이 되지는 않는다.생각보다 많은 한자어가 등장하지만 사전을 다 찾아봐자면 책장을 넘길 수 없을지도 모른다.문맥으로 읽혀지는 한자 그대로 넘어간다면 읽기가 굳이 어렵지만은 않다.
【天声人語・천성인어】2019年1月14日ハリネズミの手紙고슴도치의 편지 ひとりぼっちのハリネズミが手紙を書いた。ゾウやカメ、モグラたちのことを考えながら。「親愛なるどうぶつたちへ ぼくの家にあそびに来るよう、キミたちみんなを招待します」。そして付け加えた。「でも、だれも来なくてもだいじょうぶです」외톨이 고금도치가 편지를 썼다. 코끼리, 거북이、두더지 들을 생각하면서, "친애하는 동물들에게, 우리 집에 놀러와. 너희들 모두를 초대해". 그리고는 "그래도 아무도 오지 않더라도 괜찮아"라고 덧붙였다. 誰かに訪ねてきてほしい。でも本当は、会うのが怖い。そんなふうに考えが行きつ戻りつするのがテレヘン著『ハリネズミの願い』の主人公である。書いた手紙を出さないまま、動物たちが来たらどうなるか、家に閉じこもって想像を続ける누군가 찾아왔으면 좋겠어. 그래도 실은 만나는..
2018년 12월 24일【天声人語】] サンタの工房東京都小平市の主婦、田中弘実(ひろみ)さん(37)の自宅は、例年この時期、サンタクロースの工房と化す。大量に集まった手製のおもちゃを仕分けし、包装する。各地の子どもたちに贈る品々だ活動の呼び名は「チクチク会」。東北が津波に襲われた年、現地の保育園にフェルト製のおもちゃを贈ったのが始まりだ。ブログやSNSで呼びかけると、すぐに多くの手が挙がった。子育てや介護に追われ、被災地へ行きたくても行けない人が大半だった。会則や会費はない。一堂に会することもない。ただ好きなおもちゃを好きな時にそれぞれが作る届け先は、親に虐待されて自宅へ戻れなかったり、病院で年を越したりする子どもたちへと広がった。12月にはサンタに扮する男性の賛同者とともに、おもちゃを抱え、小児病棟や児童養護施設をめぐる田中さんのもとには、おもちゃの作り手からも多くの手紙が届く。..
"미움받을 용기"嫌われる勇気古賀 史健 몇해전 오랜동안 베스트셀러였고 그 시절에 분명히 읽었던 책임에 틀림없지만 다시 읽은 책은 전혀 다른 내용으로 다가온다.기억의 문제인지 아니면 원서로 읽어서인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처음 읽는 책이나 마찬가지였다. 왜 그랬을까?여러가지 변화들이 있었을게다.원서로 몇사람이 모여서 함께 읽자고 제안을 하고서 2-3번 모여서 읽고서는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속하지 못했다.그 불가피한 사정이 오늘의 나로서는 인생의 또한번의 변곡점 같은 일이기도 하였지만,적어도 그 당시 함께 읽자고 제안하였을 당시의 나는 제대로 살고 있다고 자신했던 모양이다.다른이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하고 그 영향력 혹은 지배력을 확인하면서승인욕구를 만끽하려 했던게 분명하다. 그리스철학과 같은 맥락이라고 보는게 ..
2020년 일본의 미래 예측"일본 3.0"2020년의 인생전략 서점의 서가에서 우연히 발견한 책이다.2017년 1월 발간된 책이라 최근의 일본의 동향. 특히 일본의 미래 예측에 대한 책이라 기대와 호김심이 컸던 탓에 원서임에도 읽어보려 도전케 되었던 듯 하다.작가 후기에서야 주독차층을 1976년 이후 출생한 삼심대를 대상으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작가는 막 사십대에 들어선 그의 말대로 "어른"으로서 삼십대 또 이십대 청년들에게 새로운 일본, 세계에 뒤지지 않는 일본을 위해서 하고 싶었던 말들이 사십대의 끝자락의 독자에게는 어떻게 소화해야 할지 숙제가 되어버리고 만다. 4차 산업혁명시대라는 말이 공공연한 요즘은 작가는 2020년 이후 일본 3.0의 시대가 도래한다고 주장한다. 2020년은 도쿄올림픽..
일본어에 비슷한 단어가 있기에 일본어에서 유래한 단어라고 생각을 했지만, (일본어사전) 야바이 "やばい" 형용사 [속어](들키거나 잡힐 염려가 있어) 위태롭다; 위험하다. 야바위뚠들의 그 야바위가 중국에서 건너온 사행성 게임이었던 모양이다. (국어사전) 야바위 교묘한 수법으로 남을 속여 돈을 따먹는 노름. 원래 야바위란 말은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일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하는 방법과 수단은 여러 가지가 있고, 기구도 트럼프 ·화투 ·궐련딱지 기타 노름에 따라 다양하다. 노름의 방법은 어느 것이나 얼른 보면 누구라도 쉽게 알아맞힐 수 있게 하여 돈을 대고 알아맞히면 댄 돈의 몇 배를 주고 못 알아맞히면 그 돈은 물주가 먹게 되는데 처음엔 물주와 한 통속인 사람들과 짜고 몇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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