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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전에도 친일파들은 이랬다고 한다. 

안중근 의거에 대해서 일본내 반발이 일자 잔사사절단이라는 것을 만들어 일본에 사과를 하러갔다고 한다.  

어쩌면 자유한국당에서 일본사절단을 만들어 일본행 비행기를 타는 모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기시감...


일본을 몰아세우면 한국 경제에 타격. 

자유한국당 간부가 정부비판

2018년 1월 14일




[서울 연합뉴스] 학국최대야당[자유한국당]의 나경원 원내 대표는 14일 당의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연두회견에 대하여 [일본을 불필요하게 자극하지 않았나 하는 얘기가 있다]고 하면서 [문재인 정권이 반한 감정이 극도로 높아진 일본을 어쩔수 없는 상황까지 몰아세운다면, 한국에 대한 경제적 타격은 물론, 한미일동맹의 약체화에 대하여 우려가 깊어질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나씨는 [한일관계가 일본의 보복과 악화할 듯한 상황 하에서 우리 정부는 현명한 대응을 하고 있는가]라고 물으며, 외교부장광과 주일 대사, 외교분 일본담당들의 대응 을 비판했다.

나씨는 일본정부에 대해서 [사죄와 책임을 회피하는 태도는 지적할것까지도 없을 정도로 크게 잘못된 것이다]라고 하는 한편, 한국대법원(최고재판소)이 일본에 의한 식민지시대 강제징용 한국인 피해자에 대한 배상을 신일철주금에 명한 확정판결을 낸 이후, 동사의 자산압류 신청이 인정되어지고, 일본에서 한국제품에 대한 관세인상이나 한국인관광객의 비자면제조치의 재검토라고 하는 대항조치가 논의되고 있는 것을 우려한다고 했다.

문대통력은 10일의 연두회견에서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배상판결에 대해서 [일본 정치지도자가 정치적인 쟁점으로 문제를 확산시키고 있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아니다]라고 했다.


원문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14-00000011-yonh-kr


日本を追い詰めれば韓国経済に打撃 最大野党幹部が政府批判

1/14(月) 11:29配信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最大野党「自由韓国党」の羅卿ウォンナ・ギョンウォン)院内代表は14日、党の非常対策委員会の会合で、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の年頭会見について「日本を不必要に刺激したのではないかという話がある」としながら、「文在寅政権が、反韓感情が極度に高まっている日本をどうにもいかない状況まで追い詰めるならば、韓国への経済的な打撃はもちろん、韓米日同盟の弱体化に対する懸念が深まるだろう」と指摘した。

 羅氏は「韓日関係が日本の報復へと悪化しそうな状況の中、わが政府は賢明に対応しているのか」と問いただし、外交部長官と駐日大使、外交部日本担当らの対応を批判した。

 同氏は日本政府に関し「謝罪と責任を回避する態度は、指摘するまでもないほど大変誤っている」とする一方で、韓国大法院(最高裁)が日本による植民地時代に強制徴用された韓国人被害者への賠償を新日鉄住金に命じる確定判決を出した後、同社の資産差し押さえの申し立てが認められたことを受け、日本で韓国製品に対する関税引き上げや韓国人観光客の査証(ビザ)免除措置の見直しといった対抗措置が議論されていることに懸念を示した。

 文大統領は10日の年頭会見で、大法院の強制徴用被害者への賠償判決を巡り、「日本の政治指導者が政治的な争点とし、問題を拡散させているのは賢明な態度ではない」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