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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0일

일본 기사 (아사히신문)



일본은 남의 나라 정치자금 고갈까지 걱정한다.

그냥 걱정만 한다.  걱정하는대로 되기를 바라는 듯도 하다.






수천억엔?김정은씨의 자금「고갈되기 시작되었을지도」

1/20(日) 11:53配信

朝日新聞デジタル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친서공세」에 따라 김정은 북한노동당위원장은 구체적인 비핵확에 들어서지 않고서 두번째 정상회담개최의 합의를 거두었다. 다만 정상간의 사태 타개를 의도하는 배경에는 국제사회의 경제제재의 영향으로 어려움이 늘어나는 경제상황이 있는 듯 하다.






 「김정은씨의 정치자금이 금년 상반기에는 고갈되기 시작할지 모른다」。한국의 북한경제 전문가 사이에는 최근 이러한 가능성이 흘러나오고 있다.


 정치자금은 당이나 군등의 간부에게 선물등으로 보내지고 충성을 서약하게 하는 통치를 위한 자금이다. 전분가의 분석으로는 총 30억~50억 달러(약3300억~5500억엔)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제재의 영양으로 계속 감소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수출등으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힘이 약해지고 있다. 한국무역진흥공산(KOTRA)에 따르면 2017년 북한의 수출액은 약 17억 7천만달러(약 960억엔)으로 전년대비 37.2% 감소 하였다. 18년에는 더욱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원문기사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90120-00000034-asahi-int